닥터디자이너의원 영등포점 리셉션. 중국어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외국인 환자를 안내한다
서울--(뉴스와이어)--닥터디자이너의원 영등포점(대표원장 최원혁)은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외국인 환자 응대 체계를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공항 외국인 입국자가 19만8000~22만 명에 이르고, 10월 2일 하루에만 최대 6만 명이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집계로는 지난 7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161만 명 가운데 중국인이 6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병원은 영어·중국어·일본어 세 언어로 된 안내 사이트를 운영하며, 시술 준비물과 방문 절차, 교통편, 결제 수단, 사후 관리를 언어별로 같은 기준으로 안내한다. 중국어 코디네이터 두 명이 상주해 상담부터 진료 안내까지 중국어로 진행하고, 일본어 환자는 LINE, 영어권 환자는 WhatsApp으로 방문 전 상담과 일정 변경을 받는다. 결제는 국제 신용카드와 애플페이 외에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도 가능하다.
병원은 지난 1월 외국인 미용의료 부가세 환급 제도가 종료된 뒤, 외국인 환자가 가격 표기와 환급 여부를 오해하지 않도록 세 언어 사이트의 안내 문구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정리했다.
병원이 자리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건물은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로, 호텔 투숙객은 건물 안에서 진료실까지 이동할 수 있다. 평일 진료는 오후 8시 30분까지여서 낮 일정을 마친 뒤에도 방문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일요일인 10월 4일을 제외하고 정상 진료한다.
최원혁 대표원장은 “외국인 환자가 통역 없이도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미리 알 수 있게 하자는 취지였다”며 “연휴처럼 짧은 일정으로 오는 분들일수록 사전 안내가 정확해야 무리한 시술 결정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닥터디자이너의원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70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2층에 있는 피부 클리닉으로, 대표원장 최원혁을 비롯한 의료진과 중국어 코디네이터가 진료와 상담을 맡고 있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점심 오후 1~2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휴진한다.
닥터디자이너의원 영등포점 소개
닥터디자이너의원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역 5번 출구 앞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 2층에 위치한 피부과·미용의료 클리닉이다. 울쎄라·써마지 등 리프팅 시술, 스킨부스터, 보톡스·필러, 피부 관리, 수액센터를 운영하며 써마지 공식 인증 클리닉으로 등록돼 있다. 원장이 직접 진단하고 필요하지 않은 시술은 권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담당 팀이 이어서 응대한다. 영어·중국어 안내와 외국어 홈페이지, 메신저 상담 창구를 갖추고 있어 외국인 환자 진료도 가능하다. 평일 오후 8시 30분까지 진료해 직장인의 퇴근 후 방문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