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로(FOURBRO)가 출시한 AI 슈퍼 에이전트 플랫폼 ‘딸깍.net’의 서비스 구동 화면 및 공식 캐릭터 ‘딸깍이’
서울--(뉴스와이어)--AI 콘텐츠 기술 스타트업 포브로(대표 남궁건)가 AI 슈퍼 에이전트(Super Agent) 플랫폼 ‘딸깍.net’의 베타 서비스를 5월 1일 오픈했다.
딸깍.net은 사용자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다. 이미지,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 등 실무에서 자주 필요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발이나 디자인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베타 서비스에서는 웹 배너, 포스터, 홍보 카드, 유튜브 썸네일, SNS 썸네일 등 다양한 마케팅 비주얼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텍스트와 표, 이미지가 결합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생성된 결과물은 LLM을 활용해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고 수정할 수 있다.
카드뉴스 기능은 텍스트 중심 콘텐츠와 이미지 결합형 콘텐츠를 모두 지원한다. 간단한 주제나 핵심 정보만 입력해도 웹 검색과 AI 기반 정리를 통해 내용을 보강하고, 이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
커머스 상품을 위한 상세페이지와 랜딩페이지 제작 기능도 제공된다. 웹 링크, 첨부파일, 텍스트 정보 중 하나만 있어도 상품 소개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으며, 랜딩페이지는 자동 생성된 링크를 통해 별도 배포 과정 없이 공유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는 ‘딸깍체크’와 ‘딸깍빈칸’이 제공된다. 딸깍체크는 PPT 문서의 오타, 색상, 폰트 검사와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브랜드키트를 설정하면 회사의 아이덴티티 컬러와 지정 폰트를 기준으로 문서를 검수할 수 있어 제안서와 발표자료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수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딸깍빈칸은 외국인과 다문화 사용자를 위한 공공문서 작성 지원 서비스다. 하이코리아 등 공공기관에서 공개하는 외국인·다문화 관련 서식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어 기반 공공서식의 항목과 의미를 해석하고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즉석 번역 기능도 지원해 외국인 사용자가 필요한 서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브로는 5월 중 워드, 엑셀, 한글, PPT, 동영상 등 문서·영상 관련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딸깍.net을 단순 콘텐츠 제작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멀티모달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포브로 남궁건 대표는 “딸깍.net은 사용자가 기술적 장벽 없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AI 슈퍼 에이전트 플랫폼”이라며 “콘텐츠 제작의 자율주행 시대를 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딸깍.net은 베타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에게 1000포인트를 무료 제공한다. 신규 가입자는 제공된 포인트로 베타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 및 체험은 딸깍.net 서비스 사이트(https://딸깍.net)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