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A, 자동화를 통한 정밀 공구 제조 혁신 확대 선언

한국 지사 설립 1주년 맞아 2025년 비전 발표… 국내 시장에 스마트 제조 도입 박차

2025-04-03 11:35 출처: 안카코리아

성남--(뉴스와이어)--글로벌 CNC 연삭기 제조기업 ANCA는 한국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로봇 기술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운 정밀 공구 제조의 스마트화 및 무인화 확대를 본격 선언했다.

ANCA는 고정밀 연삭기와 자체 소프트웨어,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을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아시아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 전용 기술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지사 안카코리아를 설립했다.

ANCA는 지사 설립 후 1년간 국내 주요 공구 제조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컨설팅과 커스터마이징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최근 로봇 연동형 자동화 시스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ANCA는 한국 시장 내 비전을 ‘정밀 공구 제조의 스마트 자동화 대중화’로 설정했다. 특히 공정 간 데이터 연동과 로봇 기반 자재 핸들링이 가능한 ‘AIMS (Auto Integrated Manufacturing System)’ 플랫폼을 한국 주요 제조 환경에 맞춰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은 물론 인력 부담까지 동시에 줄이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안카코리아는 글로벌적으로 숙련 기술 인력 부족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 시장도 빠른 자동화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며, 기계 간 연동, 무인 야간 생산, 정밀 공차 유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특히 중소형 공구 제조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 대표 사례로 국내 절삭 공구 전문기업 예스툴과의 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예스툴은 복잡한 기하 구조의 고정밀 드릴을 생산하는 업체로, 기존에는 자동화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공정에 대해 ANCA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예스툴은 ANCA의 최신 연삭기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생산 자동화를 추진 중이며, 공정 무인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

예스툴 이정수 대표는 “ANCA는 단순한 설비 공급업체를 넘어 기술 비전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라며 “향후 드릴링, 커팅, 웰딩이 통합된 무인 생산 시대에 맞춰 자사도 ANCA와 함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NCA는 2025년 국내 고객을 위한 자동화 맞춤형 기술 컨설팅, 신제품 데모 라인 확대, 사후 유지보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시장 내 고객 밀착형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안카코리아 소개

ANCA CNC MACHINES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ANCA Group 계열의 세계적인 공구 및 커터 연삭기 제조업체다. ANCA Group은 CNC 연삭기계, 모션 컨트롤, 판금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으며,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ANCA CNC MACIHNES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기계 솔루션을 제공하며 45개국 이상에 제품을 판매하며 고도화된 기술력과 품질로 전 세계 제조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지사 안카코리아를 설립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