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파란마당의 디지털 디바이스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보이아(VOIA)에서 인체공학적 높이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이동식 스탠딩 데스크(FWS07-5)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보이아의 이동식 데스크는 유압식 높이 조절 기능으로 최소 758mm ~ 최대 1128mm까지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동이 가능한 4개의 캐스터휠(바퀴)이 달려 있어 사무실·강당·집안 곳곳의 원하는 위치에서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데스크 상판은 4가지 각도로 조정이 가능한 패들 레버를 활용해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시야각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최대 8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고 안전 스토퍼가 장착돼 있어 회의·독서·게임·업무 활동 등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

파란마당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출시해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보이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란마당 소개

파란마당은 2007년도에 설립된 디지털 디바이스 주변기기 제조 기업이다. 제품 브랜드는 보이아(VOIA)이며, 주력 제품은 노트북 보호 케이스, 스마트폰 케이스, 태블릿 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 등이 있다. 자체 디자인 개발팀 운영으로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기능성이 융합된 IT 주변기기 제품을 제조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지속적인 첨단 기술 개발로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에 IT 주변기기를 수출하는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