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 그린 GT
서울--(뉴스와이어)--136년 전통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편안한 필기 경험으로 삶의 균형과 안정을 선사하는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IM Writing Rituals Collec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규칙적인 습관을 실천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리추얼 라이프는 웰니스를 지향하는 현세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파카는 자신만의 필기 루틴을 만들어 기록을 생활화하고,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와 삶의 균형을 찾도록 도와주는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은 파카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아이엠(IM)의 안정적인 필기감과 은은한 광택이 더해진 그라데이션 색상이 특징이다. 만년필과 볼펜 두 가지 필기 모드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화사하고 시원한 푸른빛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그린 GT △차분한 회색빛의 그라데이션에 실버 장식이 어우러진 그레이 CT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그라데이션 색상을 담은 전용 기프트 박스와 쇼핑백이 함께 제공돼 건강한 리추얼 라이프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파카 브랜드는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이 편안한 그립감으로 사랑받는 아이엠에 독특한 색감이 더해진 리추얼 라이프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설명하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신만의 글쓰기 리추얼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36년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필기감과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파카 ‘아이엠 라이팅 리투얼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parker.co.kr) 및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파카 소개
파카(PARKER)는 ‘언제나 더 나은 펜을 만들 수 있다’는 파카의 신념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년필 산업을 선도 해오고 있다. 1894년 혁신적인 잉크 컨트롤 시스템인 ‘럭키 커브’의 발명부터 ‘듀오폴드’, ‘파카 51’, ‘조터’와 같은 상징적인 모델에 이르기까지 우수성과 정교함을 인정받아 만년필의 명가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