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글로벌센터-G-PASS-신기협, 혁신기술기업 글로벌 스마트시티 진출 협력 나선다

스마트 건설교통기술 개발, 글로벌 스마트시티 사업 조달 등 공동 지원

2020-06-02 13:30 출처: 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와 G-PASS, 신기협 관계자들이 스마트시티 분야로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혁신 기술기업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02일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회장 강원식, 이하 G-PASS),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 이하 신기협)와 스마트시티 분야로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혁신기술기업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위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과 건설교통 기업의 기술 개발과 스마트시티, 스마트솔루션 등 관련 글로벌 조달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돕고자 추진됐다.

이날 3개 기관은 △스마트솔루션(스마트시티, 건설, 교통, 환경, 에너지, 정보통신 등)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참여 △스타트업·대·중소기업 간 스마트 건설교통기술 융합 및 기술개발 협력 지원 △ICT·건설교통 분야 혁신기술기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 △스마트솔루션 개발사 글로벌 조달 지원 △전시회, 콘퍼런스, 이벤트, 기업 간 거래(B2B) 미팅 참여 지원 △협력 사업을 위한 특수 목적 법인 설립 및 펀드 조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내놨다.

박종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은 “혁신기술기업과 건설 신기술이 융합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야만 도태되지 않는다”며 “보수적 성향이 강한 건설업계 특성상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건설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식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장은 “아시아 등 신흥국가의 공공주도 스마트시티 정책에 따라 스마트시티 분야가 해외건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이 필요하다”며 “ICT 스타트업 및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 실현을 위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글로벌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가상건설, 장비 자동화 로봇 등 혁신기술기업의 기술력이 접목된다면 재해율 감소는 물론 건설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긍정적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확대를 위해 3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진출 가교역할 △해외 진출 지속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PR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 이래 2019년 12월까지 지원 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5935.5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1만1724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 설립 79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395건, 해외 특허·상표출원 648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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