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첼릭, LG에 지적재산권 소송 제기

2020-02-13 09:00 출처: Arçelik A.Ş

이스탄불--(뉴스와이어) 2020년 02월 13일 -- 베코(Beko) 및 그룬디히(Grundig) 브랜드를 보유한 아르첼릭(Arçelik A.S)이 LG전자(LG Electronics) 및 독일과 프랑스의 LG전자 자회사들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 ‘6모션’ 세탁기가 자사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기술을 허가 없이 무단사용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특허 출원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인 아르첼릭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세탁기 기술(아르첼릭이 최초 개발) 관련 특허를 받았다.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드럼의 반 바퀴 크래들 회전을 가능하게 해 옷감 손상을 현저히 줄여주는 기술로 1997년 출원됐다.
 
아르첼릭은 침해 상황을 인지한 후 이 사례와 관련해 LG전자에 경고한 바 있으며 다른 분야에서 LG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고려해 이 분쟁을 우호적으로 해결하고자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하지만 LG전자는 이러한 노력을 모두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아르첼릭은 LG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됐다. 아르첼릭은 상장회사로서 자사 R&D 팀의 노력, 혁신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회사의 중점적 투자가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음을 확인해야 할 책임이 있다.

아르첼릭(Arçelik) 개요

아르첼릭(Arçelik)은 세계적으로 3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 중이며 12개의 브랜드(아르첼릭, 베코, 그룬디히, 블롬베르크(Blomberg), 일렉트라브레겐츠(ElektraBregenz), 아크틱(Arctic), 레저(Leisure), 플라벨(Flavel), 디파이(Defy), 알투스(Altus), 더란스(Dawlance), 볼타스 베코(Voltas Beko)), 32개국 35개의 판매 및 마케팅 사무소, 터키, 루마니아, 러시아, 중국, 남아공, 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에 23개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147개국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소비자가전 업체인 아르첼릭은 2019년 매출액 319억터키리라를 기록했다. 매출의 70%를 해외 시장에서 얻고 있는 아르첼릭은 터키의 대표적인 R&D 업체로 6개 대륙 20개의 R&D 센터에 근무하는 1500여 직원들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국제 특허 출원 건수가 3500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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